종이봉투 들고 평화의 우리집 들어서는 검찰 관계자
기사등록
2020/05/21 15:11:54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검찰 관계자들과 정의연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수사의 일환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5.21.
misocamer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이미주♥송범근, 럽스타로 애정 과시 "맛있어?"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한고은 "몸에 독소 쌓여…24시간은 액체만 마셔"
최준희, 이번엔 치아 성형…"승무원상 됐다"
바프 촬영 어설펐던 이장우…말못할 사정 있었다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