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피해자
기사등록
2020/05/20 18:21:0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산개척단 등 과거사 피해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TV중계를 통해 본회의를 지켜보다 과거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기뻐하고 있다. 서산개척단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05.20.
kkssmm99@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재벌설 박성훈 "7년간 '기생충' 처럼 반지하 살아"
하이브, 쏟아지는 의혹…방탄 사재기에 사이비설까지
유영재와 소송 선우은숙 "난 찬밥이었다" 고개 푹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