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니콜라 마위(프랑스)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오픈 경기장 인근 프랑스 테니스 연맹 센터에서 팀 의료진과 코트 트레이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하면서 보호 장갑을 끼고 있다.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이 9월 중 무관중으로 열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프랑스오픈은 코로나19 발생으로 9월 20일~10월 4일로 연기됐다. 2020.05.14.
프랑스오픈 테니스, 9월 중 무관중 개최 논의
기사등록 2020/05/14 12:51:49
[파리=AP/뉴시스]니콜라 마위(프랑스)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오픈 경기장 인근 프랑스 테니스 연맹 센터에서 팀 의료진과 코트 트레이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하면서 보호 장갑을 끼고 있다.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이 9월 중 무관중으로 열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프랑스오픈은 코로나19 발생으로 9월 20일~10월 4일로 연기됐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