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핫플레이스도...'사람이 없다'
기사등록
2020/05/10 17:20:21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한 쇼핑몰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5.1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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