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교도소 폭동 "감옥 안에서 죽기 싫다"

기사등록 2020/04/25 11:42:16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비야데보토 교도소 재소자들이 교도소 측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이 충분치 않음을 항의하며 교도소 지붕을 뚫고 올라가 매트리스를 불에 태워 매달고 있다. 이들은 매트리스를 태우거나 물건 등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이번 폭동은 교도소 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