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영하의 아침 맞은 춘천 '얼음이 얼었네'

기사등록 2020/04/24 07:19:02

[춘천=뉴시스] 장경일 인턴기자 = 24일 오전 6시 영하 0.1도까지 내려간 강원 춘천시 신북읍의 밭 웅덩이에 고인 물이 얼어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설악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3도까지 떨어졌다. 강원도 산간과 영서지역의 꽃샘추위는 닷새째 이어졌다. 영동지역도 5도 내외에서 기온이 머물러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25일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회복하겠지만 26일 산간지역에서는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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