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입구 통제하는 서울시 공무원
기사등록
2020/04/05 12:10:52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 주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5일 오전 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서울시 공무원이 교회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0.04.05.
m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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