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1946년 5월 6일 전남 보성에 도착한 이승만 민주의원과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

기사등록 2020/04/05 06:00:00 최종수정 2020/04/05 17:33:52

[서울=뉴시스] 1946년 5월 6일 전남 보성에 도착한 이승만 당시 민주의원과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 오른쪽은 경호를 책임진 박명제 제8관구경찰청장이다. 이날 이승만은 1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보성국민학교에서 강연했다. 이승만은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1946년 4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지방 순회를 하며 강연을 했다.  (사진=미디어한국학 제공) 2020.04.05.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