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1946년 비원(祕苑)에서 열린 좌우합작운동 행사
기사등록
2020/04/05 06:00:00
[서울=뉴시스] 좌우합작운동이 시작된 1946년 비원(祕苑)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김규식(金奎植)과 여운형(呂運亨). 앞줄 왼쪽에서 4번째가 안재홍(安在鴻) 한성일보 사장, 5번째가 여운형, 6번째가 김규식의 부인 김순애(金淳愛) 여사, 8번째가 김규식이다.(사진=미디어한국학 제공) 2020.04.0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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