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시민들에게 손 흔드는 기동민-정태근 후보

기사등록 2020/04/03 19:32:46 최종수정 2020/04/03 21:01:25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성북구을에 출마한 기동민(왼쪽 사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태근 미래통합당 후보가 3일 오후 각각 서울 성북구 월곡역과 종암동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4.03.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