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이다호, 지진으로 굴러떨어지는 바위

기사등록 2020/04/01 14:25:42


[트윈폴즈=AP/뉴시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아이다호주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트윈폴즈 인근 스네이크리버 캐년에서 바위가 먼지를 일으키며 굴러떨어지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5시55분쯤 아이다호 스탠리 북서쪽 산악지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즉각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