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받으려 줄 선 파라과이 사람들

기사등록 2020/04/01 14:15:10


[아순시온=AP/뉴시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산타아나 초등학교 무료 급식소에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줄 서 있다. 파라과이는 3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5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