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임시 병원서 사용될 인공호흡기

기사등록 2020/04/01 09:20:31


[런던=AP/뉴시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국제전시장 엑셀 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인공호흡기가 준비돼 있다. 이 전시장은 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한 임시 병원 'NHS 나이팅게일'로 개조되며 2000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영국은 31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만5150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총 1789명으로 집계됐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