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2차 감염 예방 위한 전용 공항버스
기사등록
2020/03/30 16:02:58
[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한 시민이 경기도에서 도입한 전용 공항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경기도는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로코나19)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거점 정류소로 이송하는 10개 노선의 전용 공항버스를 운행한다. 2020.03.30.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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