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도 '드라이브 인 워십'

기사등록 2020/03/29 12:24:46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주일예배를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예배를 하고 있다. 2020.03.29.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