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접수 이틀째
기사등록
2020/03/26 09:24:23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접수가 시행 중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한 소상공인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애로 사실 확인서'를 꺼내고 있다. 2020.03.26.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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