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공갈미수' 혐의 김웅 기자
기사등록
2020/03/25 19:10:4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불법 취업 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0.03.25.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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