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는 조주빈
기사등록
2020/03/25 09:03:52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5일 오전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 종로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0.03.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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