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시민들
기사등록
2020/03/25 08:45:16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뭉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씨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민중당 관계자와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20.03.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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