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
기사등록
2020/03/24 15:26:30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강동구청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장난감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로 배달할 장난감들을 소독과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강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장난감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03.24.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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