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1946년 6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반탁시위

기사등록 2020/03/08 06:00:00

[서울=뉴시스] 1946년 5월 6일 1차 미소공동위원회가 무기 휴회에 들어가자 남한에서는 다시 반탁시위가 고조되어 좌우갈등이 심화되는 한편, 미소공위를 재개시키기 위한 김규식과 여운형 중심의 좌우합작운동이 시작됐다. 사진은 1946년 6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반탁시위대를 경찰들이 해산시키는 모습이다. (사진=미국 국립문서기록청) 2020.03.08.

photo@newsis.com

(* 위 사진은 재배포, 재판매, DB 및 활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