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여파로 복지관 휴관에 마련된 도시락

기사등록 2020/03/05 12:39:14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복지 이용시설들의 임시휴관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사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92분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정리하고 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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