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실펀드 판매 관련 금융사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0/02/27 19:08:5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남부지검이 투자자들에게 라임자산운용의 부실펀드를 속이고 판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금융사들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2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 물품을 운반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대신증권과 우리은행 본사, KB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2020.02.27.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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