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기사등록 2020/02/27 10:28:18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한미연합사 공보실장 피터스 대령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합참 공보실장 김준락 대령.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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