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무관중 경기' 발열체크도 필수

기사등록 2020/02/25 18:38:48

[수원=뉴시스] 조수정 기자 = 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경기에 앞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 관계자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소독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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