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어머니 대화 요구 답변 없이 차량 오른 윤석열 총장

기사등록 2020/02/20 17:55:26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광주고검·광주지검을 방문한 뒤 황병하 광주고등법원장과 환담을 마치고 차량에 올라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 오월 어머니들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고 대화를 요구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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