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대웅전 앞에 놓인 손 소독제
기사등록
2020/02/20 17:49:48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4명, 이 가운데 1명은 사망자로 확인됐다고 밝힌 2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 손 소독제가 놓여 있다. 2020.02.20.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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