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만에 병원 밖으로
기사등록
2020/02/20 01:11:46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광주 21세기병원에 격리 수용됐던 환자들이 20일 오전 퇴소했다. 이들은 같은 병원에 있던 모녀가 16·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지난 4일부터 16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해왔다.한 환자의 보호자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2.19.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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