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백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기사등록
2020/02/19 17:20: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응급실이 19일 임시 폐쇄됐다. 이날 병원을 찾은 40대 여성 환자에게 바이러스성 폐렴 증상이 나타났고, 이에 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하고 여성을 격리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2020.02.19.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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