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에서 수하물 내리는 관계자들

기사등록 2020/02/19 07:45:03 최종수정 2020/02/19 08:29:4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방역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병으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격리되어 있던 국민들이 탑승한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에서 수하물을 내리고 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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