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피하기

기사등록 2020/02/18 09:47:07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막바지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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