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의 최우식
기사등록
2020/02/12 09:33:11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총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배우 최우식이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인사하고 있다. 2020.02.12.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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