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 첫 경종 중국 의사 사망

기사등록 2020/02/07 12:52:41

[서울=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위험에 대해 처음으로 경종을 울린 중국 의사 리원량이 진료 도중 감염돼 6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사진출처: 리원량 웨이보 캡처)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