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이국종 교수
기사등록
2020/02/05 13:59:40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아주대병원과의 갈등으로 외상센터장을 사임한 이국종 교수가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취재진에게 병상운영에 대해 설명 중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난 이 교수는 아주대병원 교수직을 유지하면서 환자 진료와 학생을 가르치는 의대 교수로서의 역활은 그대로 할 것으로 보인다. 2020.02.05.
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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