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하프타임 책임진 샤키라와 제니퍼 로페즈

기사등록 2020/02/03 11:01:15

[마이애미=AP/뉴시스]가수 샤키라(왼쪽)와 제니퍼 로페즈가 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49ers의 제54회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샤키라는 이날 43번째 생일을 맞아 매우 특별한 '슈퍼 선데이'가 됐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