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정, 양손 가득

기사등록 2020/01/27 12:59:1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짐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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