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건물 수색하는 터키 수색대

기사등록 2020/01/26 10:36:18

[엘라지(터키)=AP/뉴시스]24일(현지시간) 터키 동부 엘라지 인근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한 후 구조대원들이 25일 무너진 건물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터키 당국은 이 지진으로 최소 21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쳤으며 30여 명이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고 밝혔다.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