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 시상식 다녀온 배우 송강호-박소담
기사등록
2020/01/22 06:57:37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영화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와 박소담이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 영예인 앙상블상을 수상한 후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01.22.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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