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강타한 골프공만한 우박덩어리들

기사등록 2020/01/21 20:29:15

[캔버라(호주)=AP/뉴시스]골프공 크기만한 우박덩어리들이 폭풍과 함께 쏟아진 20일 호주 수도 캔버라의 국회의사당 앞 잔디가 하얀 우박들로 뒤덮혀 있다. 시드니와 멜버른, 캔버라 등 며칠 전까지도 대규모 산불과 건조한 날씨로 고통받던 호주 동남부 지역이 이번엔 자동차를 파손시킬 만큼 큰 우박덩어리들과 많은 비를 쏟아부은 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호주 언론들이 21일 전했다. 20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