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만에 수사 종결권 돌려 받은 경찰
기사등록
2020/01/15 17:36:32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검경의 수사권 조정 후 첫 지휘부 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국회는 지난 13일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 부여, 검사의 직접 수사 범위 제한 등을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2020.01.15.
amin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초미니 드레스에 빨간 힐…현아·용준형 결혼식
“제시에 사진 요청했다 무차별 폭행당해”…경찰 수사
'10월의 신부' 조보아,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식
황정음 "다시는 결혼 안 해…솔로는 자유이자 축복"
'무속인 된 순돌이' 이건주 "4개월치 예약 마감"
'10월의 신부' 최태원 딸 최민정 씨, '꽃길'은 없었다
'황재균과 이혼' 지연, 멤버들 속 혼자 굳은 표정
노벨상 한강, 악뮤 언급…"택시에서 눈물"
세상에 이런 일이
'10대에 시작한 불법촬영물 유포'…1년간 4억 번 20대 중형
"잡히면 교도소, 오지마!" 차량털이범의 발악…또 감방행
동물원 원숭이 바나나, 누가 훔쳐갔나 했더니…용의자는 사육사
팔레스타인 지지 단체, 피카소 그림에 테러(영상)
"공유 숙박 예약했는데…" 강간미수 집주인, 징역 10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