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껴 우는 이란 최고지도자

기사등록 2020/01/06 18:04:52

[테헤란=AP/뉴시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가 6일(현지시간) 테헤란 대학에서 열린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 추모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비디오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