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1945년 연합군 환영대회 취재 나온 사진기자들

기사등록 2020/01/05 06:00:00

[서울=뉴시스]1945년 10월 20일 중앙청 앞에서 열린 서울시민 주최 연합군 환영대회에 취재 나온 사진기자들. 왼쪽부터 현일영(玄一榮), 최희연(崔禧淵) 조선영화사 사진기자(후에 경향신문 사진부장), 김정래 기자, 백운선 기자(후에 동아일보 사진부장), 임석제(林奭濟) 서울타임스 사진기자, 미상. 이 사진은 1945년 가을부터 1946년까지 근무했던 미군 종군 사진작가 오브라이언(Don O" Brien)이 찍은 것이다. (사진=미국 국립문서보관청)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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