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연기'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기사등록 2019/12/24 14:41:09

[광양=뉴시스] 신대희 기자 = 24일 오후 1시15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포스하이메탈 공장 유류탱크에 연결된 배관에서 폭발음과 화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수습 모습. (사진 = 독자 제공)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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