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출석하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기사등록 2019/12/15 14:28:4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해 지방선거 직전, 경찰이 청와대 지시를 받고 자신의 측근들을 무리하게 수사해서 낙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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