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성 구씨 대종회장 맡아 활동하는 구자경 명예회장의 모습
기사등록
2019/12/14 16:57:02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고 구인회 창업회장의 첫째 아들로, 1970년부터 25년간 그룹의 2대 회장을 지냈다. 사진은 구 명예회장이 능성 구씨 대종회장을 맡아 활동하는 모습. (사진=LG 제공) 2019.12.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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