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사 하는 박항서 감독

기사등록 2019/12/14 08:15:41

[김해공항=뉴시스]강종민 기자 =  60년 만에 동남아시아를 제패한 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항서 감독이 14일 오전 김해공항에 입국하며 마중나온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U-23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온 박감독은 경남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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