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본회의장 앞 농성

기사등록 2019/12/12 07:52:0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김성태 의원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패스트트랙 철회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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