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는 미세먼지
기사등록
2019/12/11 09:11:28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영남 일부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틀 타고 가고 있다. 2019.12.11.
bluesod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웃음 잃음"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이혼' 안현모 "방송 접고 유학 고민"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무속인, 선우은숙 이혼에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