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받는 유가족들

기사등록 2019/12/10 13:48:08

[수원=뉴시스]김종택 기자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0일 오전 부인 정희자(전 힐튼호텔 회장), 장남 김선협(아도니스 부회장), 차남 김선용(젠티지홀딩스 대표)씨 등이 조문을 받고 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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