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야 건배하자. '소방은 나라의 기둥이다'
기사등록
2019/12/10 10:30:5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5명의 노제가 열린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동료들이 순직한 고(故) 박단비 대원의 영정과 함께 유가족들이 박 대원의 생전 근무지를 지나고 있다. 소방항공대원들은 합동 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201912.10.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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